구글이 좋아하는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 방법

구글이 좋아하는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 방법

구글이 좋아하는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구글 상위 노출은 어렵지만 한번 노출이 되었다 하면 쉽게 내려오지  않습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를 하려면 철저하게 구글 SEO 알고리즘에 입맛에 딱 맞는 글쓰기를 꾸준히 해야 합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 방식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 방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구글은 의미 없는 행동을 하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바꿔 말하면 글 속에 필요한 것만 있어야지 굳이 필요 없는 내용을 양을 늘리기 위해서 다 때려 넣는 것을 불편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보통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사진 하나 들어가고 그다음에 글이 나오고 다시 사진이 나오고 글이 또 나오고 사진 나오고 사진을 엄청나게 넣습니다. 물론 어떤 제품의 상세페이지처럼 사진이 꼭 많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포스팅에서는 사실 필요 없는 사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큰 의미부여 없이 말이죠.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목에 예를 들어서 온라인에서 돈 버는 방법이라고 썼다면 그것을 보고 들어온 독자에게 실제로도 되는 이야기를 해야지 그런 이야기는 없고 다른 이야기만 들어놓고 결국에 조금만 나오고 그러면 바로 꺼버리겠죠. 이렇게 나가는 비율을 보통 이탈률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이런 것을 독자에게 좋은 경험을 주지 못했다고 판단을 합니다. 체류시간이 낮은 글은 점점 아래로 떨어지고 반대로 체류시간이 길어지면 위로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구글은 허세 부리는 사람을 것을 싫어하니 딱 필요한 이야기를 깔끔하게 적어야 합니다.

 

두 번째 구글은 겉멋 부리는 글을 싫어하고 깔끔한 글을 좋아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보통 어떻게들 많이 쓰시나요? 예쁘게 보이려고 중앙배열도 하고 색깔도 좋고 폰트도 바꾸고 이모티콘도 막 때려 넣습니다. 자 이런 장치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친근감이 들게 할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구글은 그걸 싫어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처럼 ㅎㅎㅎ 이런 거 쓰지 마십시오. 전혀 도움 되지 않습니다.

 

구어보다는 문어체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어쩌면 당연하게도 이건 글을 쓰는 거니까요. 모양이 예쁠 필요가 없고 내용이 중요한 겁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글은 깔끔하게 서론, 본론, 결론 형식을 갖춰서 필요한 이야기를 명확하게 짚어주는 것입니다. 검색해서 찾아온 사람에게 딱 필요한 내용을 원스탑 서비스로 제공해야 합니다. 이 사람이 똑같은 키워드로 다시 한번 검색하게끔 하지 않는 것이 바로 구글의 목표입니다.

 

셋째 정확하고 명확하면서 전문적인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글은 제목부터가 다릅니다. 내가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제목에서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글을 시작할 때는 다시 한번 내가 그 주제에 대해서 무엇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줍니다. 그것을 보통 디스크립션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본론에서는 실제로 주제에 맞는 내용만을 형식의 갖춰 단락별로 나눠서 깔끔하게 글을 써줍니다. 그 내용은 반드시 검색하는 사람이 필요로 하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전문적으로 결론까지 깔끔하게 요약해서 작성합니다. 전체 글에 맞춤법이나 문법 등행 실수도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맞춤법 검사도 꼭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 검색엔진은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 글이 어떤 글인지를 나름 지수화합니다. 틀리거나 이상한 부분이 많이 있다면 구글 ai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을뿐더러 결코 좋은 점수를 주지 않을 겁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니 꼭 기억해야 합니다. 

 

깔끔하고 담백하고 솔직하면서 전문적인 글을 이상형으로 느끼는 그런 상대와 같은 구글입니다. 신기하게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많이 써보신 분들은 공감을 하실 것 같은데 이러한 글을 자꾸 쓰다 보면 나중에는 군더더기 없는 이런 글을 오히려 쓰기가 훨씬 편하고 잘 써진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글쓰기 작성 기술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쓰기를 합니다. 

 

가장 먼저 키워드를 포함한 제목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 부분에는이 부분을 디스크립션이라고 합니다. 글이 시작하자마자 보통 열자 안으로 키워드가 나와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목도 마찬가지로 너무 키워드를 남발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올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본문은  가능한 깔끔하고 정확하게 써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능한 소제목을 써주시는 것이 좋고  H2 제목으로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글은 주제, 소제목, 본문글이 순서대로 나오게 배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그는 5개 이내로 작성을 하고 글을 발행하기 전 맞춤법 검사를 2번 정도 해서 깔끔한 글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